[고시기획]2015년 경찰공무원 2차 채용이 마무리되며 수험생들은 3차 채용 필기시험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고 있다.
올해 경찰공무원 일반 3차 채용 필기시험은 오는 9월19일 치러지며 약 80일 앞으로 다가왔다.
이에 경찰 수험가는 기본 이론, 문제풀이 등 시험 대비가 한창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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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일반 필기 시험 출제경향 파악·참고
올해 일반 2차 필기시험은 영어와 한국사 과목의 난이도가 다소 평이하게 출제됐던 바 있다.
특히 한국사는 지난 1차 시험에서 문화사 출제로 체감 난도가 높았으나 2차 시험에서는 시대별 비율도 1차 시험과 동일하게 출제되며 체감 난도가 낮아졌다.
또 영어도 어휘, 문법, 생활영어, 독해 모두 난이도 ‘중’ 수준이며 기본서 내용을 바탕으로 출제된 문제들이었다는 평이다.
이밖에 형소법과 형법, 경찰학개론 등의 과목은 기출문제 위주로 출제돼 다소 수월했다는 반응이다.
형법은 최근 기출문제 중 가장 쉽게 출제된 편이며 판례 중심의 출제가 이뤄졌다.
또 형소법 역시 수월하게 출제됐다.
이에 형소법 강사는 “지난 1차 시험과 비교했을 때 무난한 편이며 기출지문과 최신판례가 조합된 문제가 출제됐다”고 분석했다.
이어 경찰학개론은 각 영역에서 고르게 출제됐으며 강사는 “유실물법과 교통파트 판례가 있어 수험생들이 다소 당황했을 수 있으나 기존 승진시험 등에서 출제된 지문이었던 만큼 무리없이 풀 수 있었을 것”이라고 전했다.
반면 국어와 사회, 수학은 여전히 높은 난도를 보이며 시간안배가 어려웠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.
이를 바탕으로 수험생들은 출제경향과 문제 유형을 파악해 시험에 대비해야 한다.
이론정리 후 문제풀이·모의고사 돌입
시험이 3개월도 남지 않으며 경찰 수험가는 기본이론 마무리와 문제풀이가 한창이다.
남은 기간 내에 수험생들은 기본이론을 마치고 본격적인 문제풀이에 돌입해야 한다.
기출문제 풀이는 지난 시험의 출제경향과 유형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.
기본이론을 대략적으로 마무리한 수험생들은 문제풀이와 동시에 모의고사에도 집중해야 한다.
모의고사는 수험생 스스로의 취약점을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문제 푸는 연습을 통해 실전감각을 익히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다.
특히 과목별 시간안배 연습과 마킹 연습 등을 할 때 도움이 된다.
시험에 합격한 한 합격자는 “과목별 문제풀이 시간 측정과 부족한 점 파악을 위해서라도 모의고사에는 반드시 응시하는 것이 좋다”고 강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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